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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문고 ③④.. 문고 3) 마술연필 떠들썩한 성 로마인 이야기 2 : 한니발 전쟁 문고 4) 로마인 이야기 3 : 승자의 혼미 개는 왜 사람과 함께 살게 되었나 코끼리 아빠다! 오늘새벽 ktx예매땜시 다되가는 컴을 3일전부터 돌렸다.. 시간이 좀 애매하게 됐지만 일단 예매는 끝냈으니 설에 입을 아이들 한복이랑 내꺼 신랑꺼 한복을 미리 꺼내봐야겠다... 대구 시댁에서의 내 닉넴은 '서울새대기'이다.. (그많은 며느리들중 서울사람은 나하나라 단독닉넴..) 결혼 10년차...과연 내 이름이나 알려나.. 흑~~ 제사때 모이는 나연이 라인의 아이들만 해도 20명 오바.. 아마 울 시부모님말고는 나연이 현지 이름도 모르실거양.. ㅜㅜ; 한달이나 남았으니 한숨 그만쉬고... 책이나 읽어보자~~~~
2010.01.05. 문고①②.. 문고1).. 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곰돌이의 경제놀이-02 마트 구경 간 달코미 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문고2) 19번째아내1 성형외과에 간 삼각형 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발발발 아직 2010년이 실감이 안나서 걍 계획도 없이 흘려보내고 있다.. 계획이라 할것없이.. 일단 드라마다운을 끊어야하는데..에효~~ 다크써클 워쩔껴~~~ ㅜㅜ;
2009.12.14. 中도서관 ⑩ .. 사과는 분수를 좋아해 크리스마스양말이야기 미스터푸시킨 산타할아버지,우리집에도 오시나요? 브레멘음악대따라하기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대단한 방귀 해골이딸꾹 동그란파이하나가 성공하는아이들의 7가지습관 쥬니비#10 이범의 교육특강 나연이외할아버지가 차사고로 입원하시는바람에 이번에 대출할때는 아이들을 줄줄이 달고 학교에 댕겨왔다.. 학생들이 거의 다 빠져나갈때쯤인 5시경에 다니니 어두컴컴하다.. LED랜턴하나로 겁쟁이 나여니현지도 낄낄거리며 복도를 지나갔다.. 간만에 도서관에 들러서인지 둘다 환장을 하며 좋아하네.. 그러나.... 플루백신 예약해놨던것도 안맞추고 걍 지나가서... 아무래도 은둔생활은 계속해야지싶다.. 12월 말일까지.... 우리 중학교책만 100권을 넘겨보자.. 아자~~!!!
2009.12.10. 中도서관(9).. 책이란 참 좋다.. 집에 있는 책은 언제든 부담없이 쟁여두고 읽을수있어 좋고.. 도서관책은 반납해야하니 얼른 읽어서 책을 읽는 속도도 좋아진다.. 젖의비밀.. 몇번 내가 읽어주려고했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혼자 읽었다고 한다.. 텐트에가서 혼자 읽고있고.. 흠.. 쑥스러운가?? ㅋㅋ.. + 호야토야를 읽고 있던중 독서지도사 과정 들을때 세미나 강연오셨던 선안나교수님의 이야기도 보이고.. 힘센수탉을 그리신 이억배님의 그림도 보인다.. 그림이 너무 멋지다며 자기도 화가가 될거라는 나여니의 말.. 이래서 값비싼 양질의 전집을 찾나보다.. 그중 산삼과이무기를 읽고있는동안 나연이가 하는말.. 전에 오늘이읽었을때도 이무기가 나왔는데 걔는 여의주떨어뜨렸었지만 다시 용이 되었었지..라고 했다.. (나도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2009.12.08. 구립도서관(19).. 왜 나는 십년간 공부하고도 "한턱 내!"를 영어로 말하지 못할까: 초등 독서가 대학을 결정한다. (하루에 딱 10분!)기적의 엄마 영어 한마디 더 뻔뻔한 영철영어 독서 몰입법: 하루 30분 톡톡 영어 (까불까불)벙어리장갑 딸기 중국어 동요 곱셈놀이 2 × 2 = 으악! 지구로 소풍가는 날! 설탕엄마 소금아빠 나연이가 제일 먼저 집어든책.. 곱셈놀이... 첫날만 세번정도 읽은듯.. 현지는 전번 책 반납할때 공주박물관 가져간다고 왕짜증냈다.. 이번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네.. 담에는 둘째를 위해 공주에 대한 책이 더 있는지 살펴봐야긋다... 노란책은 희서맘님 책..
2009.12.04. 中도서관 ⑧.. 책을 대출해놓고 간만에 엄마께 아이들을 부탁했다.. 300미터거리지만 옷 단디 입히고... 뭔 외출을 하는데 나보다 더 짐이 많은 아가씨들.. 에효~~ 놀러나간지 하도 오래되서 사진찍은게 얼마 없구나~~~ 봄되면 진짜 싸돌아댕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가들....
2009.12.01. 中도서관 ⑦.. 역시나 예상대로 중학교도서관은 12월말로 다시 문을 닫는다...(구청에서 예산내려올때까정...) 내년에는 언제 문을 열런지... 지난 6개월동안 사서샘하고도 많이 친해졌는데..아쉽다.. 음... 남은 3주간... 더친해져야겠다... ㅇㅎㅎ~
2009.11.25. 웬디북..그외 주문.. 24일...웬디북주문.. James and the Giant Peach 로알드달 Fantastic Mr. Fox 로알드달 【아울렛도서】 Blood and Goo and Boogers Too ] Voices in the Park ◈개구리뷰-프로기님 제공◈ 개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 나간 여자. 여자의 소심하고 말없는 아들. 실직 상태의 남자. 남자의 명랑하고 사려깊은 딸.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어느 오후 공원에서 일어난 일이 네 사람의 시선으로 전혀 다르게 해석된다. 정교한 그림으로 일상을 슬쩍 비트는 Anthony Browne의 장기를 보여주는 책. 큰 판형의 페이퍼백으로, 인쇄가 훌륭하다. My Mommy's Tote 미국판(영국판 My Mummy's Bag) 이 책은 미국판형이며, 영국판형으로는 ..